무료강의 뒤에 200만~500만원짜리 강의를 파는 사람들을 보면 꽤 반복되는 패턴이 있어요. 그렇다고 이 방식 자체가 사기라는 뜻은 아닙니다. 실제로 실력 있는 사람도 똑같은 판매 구조를 씁니다. 중요한 건 강의 내용보다 ‘구매시키는 구조’가 얼마나 강한가예요.대표적인 특징은 이런 식입니다.무료강의에서 핵심을 다 알려주는 것 같지만 결정적인 실행 부분은 비워둡니다.“이렇게 해서 월 1,000만원 벌었습니다”까지는 보여주는데, 실제 상품 찾는 법·광고 세팅·실패 데이터·수익률 계산 같은 건 유료에서 알려준다고 하죠. 무료 시식은 배부르게 주는 게 아니라 본 메뉴가 궁금하게 만드는 정도로 주는 것과 비슷해요.처음에는 돈 버는 방법보다 ‘가능성’을 팝니다.“평범한 직장인도 가능하다”, “하루 2시간이면 된다”..